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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신만의 케렌시아가 있나요?

아침 사과가 금이라면 케렌시아는 직장인의 삶을 지탱해주는 특효약이다. 케렌시아가 주는 안락함과 기분전환의 힘을 누가 마다할까. 첫째도 케렌시아, 둘째도 케렌시아! 꺼진 불도 다시 보듯 나의 케렌시아를 돌보고 살펴보자. BMC인들은 어떤 케렌시아를 꿈꾸고 있나요?

※ 설문 참여직원 130명

1. 나만의 케렌시아는 어디인가요?

  • 57%
  • 공원(산, 바다 등)21%
  • 기타15%
  • 카페 또는 음식점7%

이런의견도 있어요!

* 깊은 바닷속
* 새벽의 맑고 시원한 공기를 접할 수 있는 공원 산책로
* 헬스장, 골프장, 자전거도로 등 운동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 집에서 아기를 재우고 나서 맥주와 함께 영화를 시청할 수 있는 거실

2. 나만의 케렌시아를 위해 한 달간 얼마를 지출할 수 있나요?

  • 10만 원 초과 ~ 20만 원 이하39%
  • 30만 원 초과23%
  • 10만 원 이하20%
  • 20만 원 초과 ~ 30만 원 이하18%

3. 케렌시아를 찾게 되는 원인은?

  • 직장, 업무48%
  • 단순 육체 피로34%
  • 기타15%
  • 가족, 이성 문제3%

이런의견도 있어요!

* 육아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기 위하여
* 나의 하루하루가 진정 나 자신을 위한 것인지 알고 싶어서
* 뇌 건강, 체력 관리 등을 위하여

4. 요즘 내가 ‘절실하게’ 케렌시아를 찾는 주기는?

  • 매일 필요하다37%
  • 일주일에 1~3회 정도36%
  • 한 달에 1~3회 정도24%
  • 기타3%

5. 공사 사옥 내 나만의 케렌시아는 어디인가요?

  • 기타, 없음 등48%
  • 9층 회사 북카페29%
  • 옥상 등 흡연 가능 구역18%
  • 1층 고객접견실5%

이런의견도 있어요!

* 헬스장
* 화장실
*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