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의 자음만 모아보니, ㅂㅅㄷㅅㄱㅅ가 되었고 사이사이에 있는 ㅅ을 기울여보니'바다가' 가 되었습니다. 부산도시공사의 또 다른 이름, 그리고 부산을 담은 책 '바다가'는 부산의 바다처럼 더 많은 것을 품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도시와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만들고 나누어 가겠습니다.
소소하고 따뜻한
부산의 일상을 담은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