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레 설레더니, 불현듯 뭉클대더니, 그곳은 너와 나의 부산이더라. 바다가 사람들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 문을 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을 담아 더욱 푸른 바다가 먼저 인사하는 도시, 여기는 부산입니다!
일몰 명소인 다대포, 반짝거리는 윤슬과 대조되는 사람들의 검은 실루엣이 오히려 자연과 사람이 하나된 듯한 시간이네요
해뜨는 아침, 회사를 보며 출근 준비!
달빛과 불빛, 그 오묘한 조화와 아름다움
미모의 여걸 4!
해운대 바다는 우리가 접수한다!
서부산 자전거 투어 중 발견한 비행기!
나도 데려가오~
금정산 숲 산책길.
눈부신 햇살, 선선한 바람, 모든 날이 좋았다!
바다가 꽃순이들이 전하는 “당신의 눈동자에 치어스”
BMC 여러분께 제 마음의 하트를 보냅니다~ 뿅뿅
초록초록 산책길 걸으며 기운 충전 완료!
부산도시공사의 열정과 땀이 깃든 신도시, 정관 좌광천에도 행복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 끝이다! 다시 돌아가는 시작점일지라도.
걷다 만난 청명한 오아시스!
아, 이런 게 힐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