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이야기

바다가

소소하고 따뜻한
부산의 일상을 담은 책

시작하기

눈부시게 아름다운 나의 마을 나의 도시 일광 속으로

30살 '바다가 3호'의 마음

여느 직장인들처럼 ‘바다가’에도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입사를 하고, 경력을 더해가고, 퇴직을 하며
30년간 부산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다가 3호’의 ‘부산 테마’ 주제인
초록초록 농촌마을과 파란바다 어촌마을 사이 일광신도시는
시작한 지 14년이 흘렀고, 9,900호의 집을 짓는 일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일광배후신도시를 만드는 계기가 된 오시리아관광단지는
15년 전 막대한 사업비, 어려운 토지보상과 투자 유치로
모두 우려했지만
어느새 국립부산과학관, 호텔과 리조트, 테마파크가 들어서며
한 단계씩 완성되고 있습니다.

오래 걸려도,
처음의 계획과 간직해야 할 모습을 잘 품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바다’가 ‘파도’를 만들 듯
부산의 공간과 일상을 만드는 건
‘바다가 사람들’의 ‘사명’이니까요

부산테마

마을 이야기 하나
일광 갯마을에 일렁이는
시(詩)와 숨

마을 이야기 둘
光나는 천지개벽
일광신도시를 가다

일광 인터뷰
일광신도시 탄생기,
자연 소통 쉼을 일구다

그린 플레이스
초록을 품은 일광신도시, 녹색랜드마크 엿보기

부산핫플 & 부산동네

일광 플레이스
동네 풍경을 바꾼
바다마을 카페
카페, 건축을 만나다

카페 MAP
기장의 낭만,
해변 카페 로드

부산동네
문현동의
두 가지 빛깔

바다가 이야기

바다가 특집 ①
모델 정병석으로
화려한 인생 2막!

바다가 특집 ②
숫자로 알아보는
BMC

바다가 특집 ③
이제 서른, 시민공기업
창립 30주년 부산도시공사

고객 축하 메시지
부산도시공사의 30주년을 축하합니다

I AM 바다가
오해는 낮추고
이해는 높이는
직장생활 소통의 기술

바다가 주요 뉴스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사업을 마련하다

다양한 분야의 혁신과 노력을 인정받다

부산의 오랜 기다림! 오시리아관광단지
본격 오픈하다

창립 30주년, 이웃과 함께하고 나누는 기념사업을 추진하다

언택트 시대,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협업체계 강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