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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의 자음만 모아보니, ㅂㅅㄷㅅㄱㅅ가 되었고 사이사이에 있는 ㅅ을 기울여보니'바다가' 가 되었습니다. 부산도시공사의 또 다른 이름, 그리고 부산을 담은 책 '바다가'는 부산의 바다처럼 더 많은 것을 품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도시와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만들고 나누어 가겠습니다.
여섯번째 이야기 - 나의 기억 나의 시간 나의 원도심
부산테마
회색빛 빌딩 숲 너머의 청신한 녹색지대. 눈길 닿는 곳마다 싱그러운 계절의 향연이 펼쳐진다. 한때 군인들의 장엄한 발자국만이 자욱했던 이곳은, 이제 시민들의 가벼운 발걸음으로 산뜻한 기운을 가득 채우고 있다.
도심 속 녹색지대를 만나다
부산 문화 향유의 새로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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