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와 바다가에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보 재밌는 것 같습니다
부산도시공사 소식지를 통해 사내 조직 문화가 더 부드럽고 다채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자신의 자리에서 힘써 주시는 도시공사 직원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런 코너를 통해서 소소하게나마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아요!
별처럼 산다는 것은 ‘내가 나로 빛난다’라는 뜻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별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랍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부산도시공사, 공동체 목표 실현을 위해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일할 맛 나는 직장이 되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도시공사! 행복한 도시공사! 화이팅!